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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부대찌개, 중국 상해 14호 매장 '칭푸오월점' 오픈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중국 진출 1년 반 만에 상해 14호점까지 출점 완료
김지응 기자  |  danggong2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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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6  13: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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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의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가 중국 진출 1년 반 만에 상해에 14번째 매장까지 출점을 완료했다.

놀부는 최근 상해 칭푸 지역의 대형종합쇼핑센터에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14호점 '칭푸오월점'을 개점했다. 이는 2014년 5월 중국에 진출한 이후 1년 반 만에 이룬 성과로, 놀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한화 기준 42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중국 상해 14호 매장 '칭푸오월점' 전경 (사진=놀부)
놀부는 상해의 주거 밀집 지역부터 번화가, 백화점, 한인 타운 등 다양한 상권에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매장을 연이어 입점해 중국 내에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13호점인 홍첸루점은 매장에 화덕을 설치하고, 화덕족발 메뉴까지 갖춰 중국 고객들의 큰 호응 속에 약 300만원의 일 평균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12호점 '장쵸우완다점'은 상해 지역 내 완다 백화점에 입점했는데, 놀부는 향후 완다 그룹이 보유한 백화점에 추가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14호점 칭푸오월점은 비교적 작은 매장 규모에도 불구하고 일 평균 100만 원대의 매출을 꾸준히 기록 중이다.

'1초에 하나씩 팔리는 부대찌개'의 명성으로 한국 대표 부대찌개 브랜드로 자리 잡은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는 중국 진출에서도 한국적인 특성을 최대한 고수했다. 한글 간판, 매장 외관, 실내 인테리어, 메뉴 등 모든 요소를 한국적으로 재현해 한류와 한식에 관심 있는 중국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놀부 강현빈 해외사업본부장은 "중국의 4대 도시 중 하나로 전 세계 문물이 만나는 상해에 놀부의 맛을 알리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상해를 기점으로 중국 전역, 일본, 동남아시아, 미주 등으로 시장을 넓혀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도약하는 놀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놀부는 중국 진출을 위해 작년 5월 외식전문업체 '맥브랜즈(MAK BRANDS)'사와 조인트벤처를 체결하고 현지합작법인 'MAK BRANDS & NOLBOO CO.,LTD.'를 설립했다. 중국 현지의 문화적, 지리적, 상권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현지 기업과 파트너쉽을 체결한 덕분에 중국 시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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