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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갈매기, 대만 타이페이시에 2호점 오픈한국식 고기 문화와 마포갈매기 고유 메뉴 인기 비결
박진우 기자  |  parkreal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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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5  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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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기업 디딤(대표 이범택)이 운영하는 마포갈매기가 대만에서 두 번째 매장을 오픈 했다.

마포갈매기는 지난 해 대만의 관광지로 유명한 옌지제에 1호점을 오픈한 후 대만 국영방송국에도 소개되는 등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대만 1호점은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일 매출 1000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단숨에 맛집으로 떠올랐다.

   
▲ 왼쪽부터 이범택 대표, 대만 개그맨(KID), 마포갈매기 대만점 대표(Eline Chiu) (사진=마포갈매기)

마포갈매기는 1호점의 성공적인 매장 운영에 힘입어 이번에 대만 타이페이시에 2호점을 오픈, 본격적인 대만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만 2호점 역시 오픈 첫 날부터 고객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드러냈다.

마포갈매기는 주 메뉴인 갈매기살과 돼지껍데기와 함께 마포갈매기만의 특화된 불판으로 고기를 굽는 동안 계란크러스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대만 고객들에게 주목 받는 이유로 분석하고 있다.

마포갈매기는 앞으로 6개월 내 3호점 매장 오픈도 계획하고 있어 대만에서의 마포갈매기 입지가 더욱 확고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포갈매기는 현재 중국을 비롯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 총 7개국에 진출, 약 30여 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해외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해외 프랜차이즈 박람회에도 적극 참가, 브랜드 알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마포갈매기 관계자는 “한국식 고기 문화에, 마포갈매기의 특화된 메뉴가 대만 현지인들에게 독특한 바비큐로 인식되면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2호점 매장 역시 1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가 매장을 늘린 것으로 대만 시장 공략을 위해 본사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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