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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고 탐구하며 오감으로 배우는 ‘융합형 영어교육’ 아토리(주)삼성교육 아토리 유선영 대표
백태영 기자  |  fctoday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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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0  0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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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융합인재는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시기에 그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아토리는 다양한 단계별 수업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움의 원리를 터득하고 즐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영어와 아트(Art)를 접목시킨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주)삼성교육 아토리(대표 유선영)는 이미 강남엄마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형성된 지 오래.

유선영 대표는 우리나라가 지향하고 있는 교육정책의 핵심이 융합교육이지만 전체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성장 단계별 체계적인 커리큘럼은 아직 부재하다고 꼬집었다.

   
▲ 아토리 유선영 대표

유 대표는 “아토리는 만3세부터 8세까지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아트 잉글리시 교육프로그램이다”며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언어 성장과 사고 발달을 위해 신체적인 단계별 특수 교수법을 토대로 구성한 것이 여느 영어 교육프로그램과 뚜렷한 차별화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토리 커리큘럼은 창의력 학습, 노래, 상황극, 신체활동, 조형작업, 영어 요리미술 등의 다양한 영역과 영어를 접목시켜 융합형 교육을 우리나라 상황에 최적화시킨 영어 교육프로그램이다.

아토리센터에서는 융합교육(STEM)이 처음 시작된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현지의 실제 수업 형태와 같은 맥락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게임’에 대한 주제를 정했다면, 직접 만들어보면서 게임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는 것이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 디지털로봇 마인드스톰(Lego Mindstorms)을 사용하여 개별적 또는 그룹으로 프로젝트를 만들어 공모전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기도 한다.

이미 2008년에 국내 최초로 외국어 학습 겸용 미술학습 교재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 지난해는 영어 미술교사 양성과정 및 자격증을 제도화하였다. 따라서 영어 미술교육 분야에서 단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어 분원모집에도 현재 승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유 대표는 “아토리는 국내 최초로 감성과 창의성을 통해 영어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 브랜드로써 특허를 받았고, 해외시장에도 진출했다”며 “3~9세 뇌 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감성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독창적이고 우수한 교육 콘텐츠로써 인정을 받은 셈이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마트 러닝 시스템(SLS)을 수업에 활용해 교육콘텐츠를 한층 더 강화시켰다. 센터에서 학습한 내용을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영어 교육효과의 극대화를 꾀한 것이다.

아토리는 학부모들 호응에 힘입어 스마트 콘텐츠 개발과 지도자 양성 사업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에도 발 벗고 나섰다.

유 대표는 “전반적인 영어 교육시장의 흐름이 대형 형태의 어학원 보다는 소규모 형태 운영이 가능하면서 높은 수강료와 함께 교재나 재료비에서도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수익성 높은 창업 아이템을 선호하고 있다”며 “ 때문에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점포를 구입해야 하는 부담도 없고, 맘만 먹으면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취미와 경력을 살려 운영하기에도 적합해 기존 학원을 운영하던 원장들도 업종전환을 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아토리교육센터는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만큼 아이들 특성에 맞게 일대일 맞춤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해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아토리는 스마트 콘텐츠 개발과 교재를 출시하면서 불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학원이나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수시로 사업 설명회와 초청특강을 개최하면서 분원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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