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중소벤처기업부, ‘선도형 소상공인협동조합’, ‘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 육성에 88억원 집중 지원조합원 15개사 이상 소상공인협동조합 또는 10개사 이상 협동조합들의 연합회
정원석 기자  |  wayne05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3  01:4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소상공인협동조합의 규모화 촉진과 자생력 제고에 역점을 두고 ‘선도형소상공인협동조합*’ 및 ‘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 육성사업을 각각 추진한다고 23일(수) 밝혔다. 

* 조합원 15개사 이상 소상공인협동조합 또는 10개사 이상 협동조합들의 연합회 
** 가맹본부·가맹점으로 구성된 프랜차이즈 경영방식을 채택하는 소상공인협동조합 

 특히 이번 사업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규모화된 협동조합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만들 예정이다. 

‘선도형 소상공인협동조합’ 육성사업은 조합원 15개사 이상인 소상공인협동조합 또는 3개 이상의 조합으로 결성된 협동조합 연합회를 대상으로, 유망아이템에 대한 사업추진과 사업성장에 필요한 공동장비를 지원한다. 

 (사례) 자동차정비업, 인쇄업 등의 협동조합들은 이미 규모화 되어 부품·재료의 공동구매로 급성장 중으로 성장을 위해 유망아이템 사업을 계획하고 있지만 재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점포 개설, 기술전수 및 서비스개발 등 유망아이템 사업추진에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 사업을 통해서는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프랜차이즈 방식이 적합한 업종에서 협동조합의 프랜차이즈화를 지원하여, 규모화와 프랜차이즈 분야의 상생문화도 정착할 계획이다. 

 (사례) 꽃집·제과점 등 소상공인 주력업종 협동조합의 경우, 규모·매출액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고 연합회도 결성되어, 브랜드·품질관리를 통한 전국판매망 사업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을 활용한다면 브랜드 활용, 품질인증, 제품개발 같은 프랜차이즈 사업방식을 통해 전국 규모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중소벤처기업부 권대수 소상공인정책관은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제고를 위한 우수한 협업화 모델이다”며 “동 사업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갖춘 규모화된 협동조합들을 집중 육성하여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사업공고 이후부터 중소기업중앙회·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설명회’ 및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지원내용·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수시접수방식으로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기간은 8월 23일(수) ~ 9월 15일(금)까지로 조기에 소진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신속히 접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관련기사]

정원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오피니언
성공스토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99-6 대동빌딩 523호 | 대표전화 : 070-7311-4670 | 팩스 : 02-6008-5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아50844 | 발행처 : (주)와이지엠 | 편집인 : 안경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만
창업,광고,제휴 상담 : 010-4049-3772, 지사&지국 : 영남지사, 대전.충남지사, 경기남부지사, 광주.전남지사
Copyright © 2013 한국창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jm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