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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 마중물추어탕19년의 노하우를 토대로 가맹사업시작
하재영 기자  |  hjy72doct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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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5  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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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고장 광주에서 추어탕으로 고객들을 반갑게 마중하는 마중물추어탕이 국물 맛 만큼이나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마중물이라는 단어의 담긴 의미가 너무 좋아 상호로까지 사용하게 되었다는 마중물추어탕 박영희대표는 쌍촌동 한국병원 뒤 30편 남짓한 곳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115평의 넓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제 많은 분들에게 이 맛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프랜차이즈를 시작하였다.

   
▲ 박영희 대표

추어탕의 주재료인 미꾸라지는 보양식과 강장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동물성 단백질의 공급원이 되기도 하며, 단백질 중 필수아미노산이 반 정도 되어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에게 중요한 라이신이 풍부하다. 또한 타우린이 들어있어 간장을 보호하고 혈압을 내리며 시력을 보호하는 작용도 한다고 한다. 미꾸라지에 들어있는 지방은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이렇듯 본초강목에서도 양기(陽氣)에 좋고, 백발을 흑발로 변하게 하며, 초롱의 등심(燈心)에 익힌 것이 제일 맛있고, 양사(陽事)에 좋다고 하였다. 이렇게 몸에 좋은 미꾸라지가 요즘에는 농약을 많이 치므로 거의 전멸하고 양식으로 사용하는데, 수요가 부족하여 중국에서 수입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전라도 광주의 맛집 마중물추어탕은 19년 요리경력의 박영희 대표의 노력의 결정체로 탄생하였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좋아하는 박대표는 따뜻한 밥을 어려운 이웃에게 주는 것이 좋아 밥 장사를 시작했고, 추어탕을 선택한 이유는 유행을 타지 않아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메뉴이고, 대물림도 가능하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국민음식이며, 한국적인 전통적인 메뉴라는 것에 추어탕으로 결정하고 전국의 추어탕 맛집을 찾아 다니면서 노하우를 익혀 지금의 마중물추어탕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박대표는 마중물추어탕을 운영하면서 서구 새마을 강승룡 회장, 그리고 서구 정순애 구의원을 멘토로 모시고 사회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는 독거노인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고 있고, 착한가게,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 등에 기부를 하고 서구 상무1동 새마을회를 후원하고 있다.

마중물추어탕은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며 베푸는 실천하는 기업으로, 누구나 간단히 조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하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하여 체인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 기본세트

마중물추어탕의 경쟁력은 비법소스와 어리굴젓 그리고 사랑이다.

마중물의 사전적 의미는 펌프의 시작전 내부의 공기를 배출하고, 물을 채워 양수되지 않는 것을 방지하는 물을 의미한다. 마중물추어탕은 이렇듯 먼저 반갑게 마중하여 주는 정과 사랑을 담고 있어 그 맛이 더욱 좋은 것이다. 일상에 지친 고객들을 반갑게 먼저 마중나가는 맘으로 그리고 서로 다투거나 서먹서먹할 때 먼저 손을 내밀어 찾아가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기 때문에 그 맛이 남다른 것이다. , 마중물은 시작과 끝은 함께 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가맹본부와 가맹점주의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공동발전할 수 있는 관계로 지속하겠다는 것이 박대표의 의지이다.

마중물추어탕은 마진율이 좋아 다른 업종대비 운영에 부담이 없다. 본사에서 준비한 시스템에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안정적인 매출이 수반되기 때문에 인기가 좋아 그 전부터 체인점문의가 끊이질 않았으나 비법소스와 매뉴얼 등을 준비하고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교육매뉴얼 등 각 업무에 맞는 매뉴얼을 개발하고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통한 가맹점주 맞춤 컨설팅을 준비하고 체인점 모집을 시작한 마중물추어탕, 2018년 무술년에 든든한 로컬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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