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아이템 > 업체동향
놀부, 가맹점과의 상생위해 샵인샵 솔루션 도입기존 놀부 가맹점에서 추가 투자비용 없이 공수간 브랜드 서비스 제공
김태주 기자  |  sun-ce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2  06:13: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대표이사 안세진, 이하 놀부)가 놀부보쌈 및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등 기존 가맹점에서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배달 전문 ‘샵인샵(Shop in Shop)’ 솔루션을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놀부는 5월 체결한 ‘상생 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가맹점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샵인샵’ 제도를 7월부터 본격 도입했다. 원하는 기존 가맹점에 한하여 추가 투자 비용없이 도입이 가능하며, 가맹점의 호응도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매장의 경우 기존 대비 20~30% 매출이 성장하는 등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놀부는 이를 계기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선도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불황기 가맹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샵인샵’ 솔루션은 놀부의 기존 매장에서 O2O 배달 서비스에 최적화된 샵인샵 브랜드를 도입해 추가 매출을 이끄는 제도로, 가맹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안되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자사 브랜드를 솔루션으로 제공받아 매출 상승을 기대하는 동시에 실질적 투자비용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샵인샵’ 솔루션에 적용된 첫번째 브랜드는 놀부의 분식 브랜드 ‘공수간’으로, 도입 매장은 9월 초 기준 90여 개에 이른다. 놀부는 ‘샵인샵’ 솔루션을 도입한 기존 매장에 추가 가맹비, 교육비 등을 면제해주고 있으며, 초기 O2O 프로모션 비용도 전액 지원하고 있다. 놀부는 공수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권 특성 및 점주의 여건에 맞는 O2O 배달 전문 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실제로 ‘샵인샵’을 도입한 놀부보쌈&부대찌개 오산문화의거리점 김용덕 점주는 “기본 브랜드와 함께 공수간 브랜드를 함께 도입해 매출 상승 효과를 크게 경험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 놀부는 ‘샵인샵’ 도입 매장을 올 연말까지 150개 매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놀부의 ‘샵인샵’ 제도는 기존 놀부의 점주 외에도 가맹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신규 예비 가맹 사업자나 개인 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도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 실제로 최근 계약되고 있는 놀부의 신규 매장들은 기존 브랜드에 샵인샵을 추가한 형태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놀부 상생협력팀 박용형 부장은 “7월부터 시작된 샵인샵 제도를 통해 실제 매장의 매출이 기존 대비 최고 30% 상승 되는 등 놀부가 추진하고 있는 상생 정책이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놀부는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과제들을 모색해 프랜차이즈 업계의 선도적인 상생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놀부는 5월 가맹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체결했으며 돼지고기 등 핵심 공급품목 출고가격 현실화하고 우수 가맹점 포상 및 점포환경 개선 비용 지원 확대 및 무료 간판 교체 지원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오피니언
성공스토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99-6 대동빌딩 523호 | 대표전화 : 070-7311-4670 | 팩스 : 02-6008-5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아50844 | 발행처 : (주)와이지엠 | 편집인 : 안경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만
창업,광고,제휴 상담 : 010-4049-3772, 지사&지국 : 영남지사, 대전.충남지사, 경기남부지사, 광주.전남지사
Copyright © 2013 한국창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jm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