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프랜차이즈 업체의 동남아, 아세안 진출 적극 지원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기자간담회
김지응 기자  |  danggong208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5  07:14: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인도와 싱가포르가 왜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지, 우리 스타트업이 왜 인도와 싱가포르로 눈을 돌려야하는지, 정부가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들려주었다.

홍 장관은 이번 인도 순방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로 모디 인도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 두 정상이 친밀한 유대관계를 쌓은 점을 꼽았습니다. 두 정상 모두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모두를 위한 번영', '서민을 위한 번영'을 함께 논의하며 서로 긴밀함이 더 높아졌다고 전했다.

홍 장관은 “인도와 싱가포르 두 국가는 신남방정책의 아주 핵심적인 파트너로, 두 나라 모두 우리 경제와 보완적인 관계에 있어 핵심적인 경제 협력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인도의 무한한 잠재력과 떠오르는 신중산층은 포스트 차이나로서 충분한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홍 장관은 “인도의 발전과 함께 우리 중소기업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인도 국빈방문의 성과를 설명다.

<중소기업을 위한 성과들 in 인도>

1. 인도 상공부 장관, 한국을 위한 산업단지 제공 약속

2. 한국과 인도가 함께 ‘스타트업 센터’ 만드는 방안 마련, 양국의 창업자들이 같은 자리에서 소통하는 기회가 만들어질 것

3. 인도를 시발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역 모형 구상

한편 홍 장관은 싱가포르는 동남아 비즈니스 금융과 물류의 허브로 아시아 국가들과의 교역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양국이 세 차례에 걸쳐 만든 공동펀드를 계속 확대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주로 싱가포르가 한국에 많이 투자하는 방식이었는데, 이제는 한국이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에 투자하는 형식의 펀드를 만들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노력들 in 싱가포르>

1. 공동펀드 확대,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이 아시아에 함께 투자

2. 싱가포르 중소기업관련 통합기구와 MOU 체결

3. 프랜차이즈 업체의 동남아, 아세안 진출 적극 지원 

4. ‘스타트업 센터’ 설립, 한국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

홍 장관은 특히 인도와 싱가포르에 만들어질 ‘스타트업 센터’에 대해 새로운 방식의 현지 지원센터로 co-working space, 위워크(WeWork) 등의 공유건물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하는 공간뿐 아니라 인근에 co-living space도 두어 양국의 스타트업끼리 같이 모여 살면서 네티워킹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상하고 있고, 이번 순방을 계기로 구체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장관은 프랜차이즈 업체 동남아 진출 지원과 관련, 우리나라에 성공한 프랜차이즈가 많은 이유가 ‘혁신성’때문이라고 평가하며, 국내에서 골목상권에 자꾸 침투해서 문제가 되는데, 혁신성을 기반으로 해서 해외에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를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지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오피니언
성공스토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99-6 대동빌딩 523호 | 대표전화 : 070-7311-4670 | 팩스 : 02-6008-5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아50844 | 발행처 : (주)와이지엠 | 편집인 : 안경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만
창업,광고,제휴 상담 : 010-4049-3772, 지사&지국 : 영남지사, 대전.충남지사, 경기남부지사, 광주.전남지사
Copyright © 2013 한국창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jm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