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경영노하우 > 창업트렌드
프랜차이즈업계의 상생 전략! “점주와 함께하고 공유한다”점주와 함께 소통하며 사업 방안 등 논의
김태주 기자  |  sun-ce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5  18:1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점주와의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해지면서 프랜차이즈업계가 점주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접점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점주 컨퍼런스, 가맹점 공청회 및 간담회 등 점주와 소통하고 사업 방안 등을 논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 한촌설렁탕 점주 컨퍼런스 현장

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 기업 이연에프엔씨는 최근 50여명의 점주와 함께 34일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하는 ‘2018 점주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점주 컨퍼런스는 점주와 함께 새로운 곳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하는 것이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점주들은 대만 유명 맛집 탐방을 통해 한촌설렁탕 운영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과 후에는 매출이 오른 사례, 위기를 극복한 사례 등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어 매장 운영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삼겹살 브랜드 하남돼지집을 운영하고 있는 ㈜하남에프앤비는 최근 하남돼지집 가맹점 공청회를 열어 2018년 경과 보고 및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공청회에는 약 100여 명의 하남돼지집 가맹점 대표 및 직원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와 현안,향후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진지한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속성장을 위한 로드맵 발표와 제2브랜드인 미사리스테이크에 대한 사업설명도 이어졌다.

하남돼지집은 본사의 주된 역할인 가맹점주들의 수익 창출과 상생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은 오는 11월까지 약 두 달간에 걸쳐 '2018년 하반기 점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가맹점 점주들과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매장 운영 및 브랜드 가치와 매출 증가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하루 6인 이하의 점주를 초청해 점주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들어 건의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줄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업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불편한 이슈가 지속되면서 업계에서는 점주와의 상생과 소통을 위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적극 만들고 있다점주와 본사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점주의 어려운 점을 이해하고, 본사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의논할 수 있어 상생을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김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오피니언
성공스토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99-6 대동빌딩 523호 | 대표전화 : 070-7311-4670 | 팩스 : 02-6008-5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아50844 | 발행처 : (주)와이지엠 | 편집인 : 안경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만
창업,광고,제휴 상담 : 010-4049-3772, 지사&지국 : 영남지사, 대전.충남지사, 경기남부지사, 광주.전남지사
Copyright © 2013 한국창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jm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