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경영노하우 > 창업트렌드
'이국적인 맛을 느낀다' 외식업계 에스닉푸드 출시 활발특별한 메뉴를 원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에스닉푸드 인기
박은하 기자  |  turnkey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8  11:29: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소비자들의 새로운 맛 추구와 해외여행의 일상화 등으로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에스닉푸드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에스닉푸드는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등 세계 각지의 고유한 성격을 띤 음식으로 매번 뻔한 메뉴 대신 특별한 메뉴를 원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트렌드 속에 최근 외식업계에서도 에스닉푸드 출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외식 기업 (주)디딤이 운영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이 최근 겨울 시즌을 맞아 동남아 향에 취하게 할 아시아 시그니처 메뉴를 출시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베트남 쌀국수를 모티브로 만든 고소한 차돌박이에 매콤한 국물이 일품인 ‘얼큰해장쌀국수’와 태국식 커리인 ‘푸팟퐁커리’, 중국의 대표 메뉴 ‘마라탕’, 광동식 탕수육과 사천식 탕수육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이색탕수육’ 등이 있다.
 
미술관은 동남아, 중국 등 현지에서 먹는 맛과 비슷하게 구현하여 색다르고 다양한 맛을 원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에머이’는 현지 베트남의 맛을 구현한 쌀국수 외에 베트남 북부 요리인 ‘짜까’를 선보였다.
 
‘짜까’는 베트남에서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짜까라봉’이라는 식당이 원조로 민물고기를 양념에 재워 각종 허브, 채소와 볶은 후, 쌀국수와 땅콩, 소스 등을 곁들여 먹는 요리다.
 
에머이는 담백한 흰살 생선과 각종 채소, 특허 받은 에머이 생면 등 최대한 현지와 비슷한 재료를 엄선해 베트남 현지의 맛을 재현해 냈으며, 맥주 안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SF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스쿨푸드 딜리버리’는 매콤한 신메뉴 ‘마라탕면’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마라탕면은 사천지역 대표 향신료인 마라로 맛을 낸 중독성 짙은 마라탕에 도톰한 면발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실제 마라탕에 들어가는 청경채, 편두부, 소고기, 쑥갓, 고명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식감은 물론 향까지 현지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픈 소비자들이 늘면서 평소 먹기 힘든 다른 나라의 대표 음식들을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에스닉푸드가 특별함, 가심비 등 최근 소비 트렌드와 어울리고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 주요 외식 브랜드에서 에스닉푸드를 신메뉴로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박은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오피니언
성공스토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99-6 대동빌딩 523호 | 대표전화 : 070-7311-4670 | 팩스 : 02-6008-5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아50844 | 발행처 : (주)와이지엠 | 편집인 : 안경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만
창업,광고,제휴 상담 : 010-4049-3772, 지사&지국 : 영남지사, 대전.충남지사, 경기남부지사, 광주.전남지사
Copyright © 2013 한국창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jm02@naver.com